앤젤 인 어스 커피(Angel in us Coffee)
오늘 사무실로 가는길에 엔젤 인 어스 커피가 있길래 한잔 했다.
다들 카페스타일의 엔젤 인 어스 커피에서 커피를 한잔 하겠지만 이 곳은 다른곳과 차별을 둔 오리지날 엔젤 인 어스 커피였다.
계속 마시고 가라고 나를 붙잡으며 개인적인 정보를 요구했지만 시크한 나는 그냥 바빠서요 하면서 단 한잔의 커피를 테이크아웃하고 사무실로 나갔다.
요즘들어서 엔젤 인 어스 커피가 스타벅스, 커피빈, 맥카페에 아성을 도전하는지 종종 보이기에 오늘도 이렇게 커피한잔을 즐긴다.
참고로 내가 마신 이 엔젤 인 어스 커피는 다른 가짜들과 다르게 진짜다.
레알 엔젤 인 어스 커피라는 말이다. 그래서 인증샷도 찍었는데 아쉽게도 내가 커피라면 사족을 못써서 엔젤 인 어스 커피에서 주는 팜플렛을 인증으로 올린다.
이사람들 참~~ 귀찮게 커피만 한잔 달라고 하니까 이름적으라고 난리네~
어디 영업하나?!?!
오늘도 난 이렇게 우아하게 커피를 한잔 마신다.
개인적으로는 무한도전에 나오는 씽크커피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럼 거기서만 마실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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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010/01/2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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