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케밥전문점 - 앙카라바바 케밥
파티가 보이지 않는다. 아쉬웠다. 어디론가 갔나?? 클로렐라 케밥이라고 적혀있지만 시킨건 치킨케밥
오늘저녁은 간단하게 요기나 할 생각으로 신세계로 향했다
매우 자주가는 곳이기도 하고, 근거지였고도 했던 곳이기도 해서 냉큼 케밥집으로 향했다.
자주 먹기는 했지만 이곳의 이름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다. 역시 가까운곳은 자주 가게되지 않고, 관심도 그닥 가지않는단 말이다.
그래도 내 생각으로는 현재 신세계 센텀시티의 음식점 중에서 가격대비 성능비가 가장 좋은 음식점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지하1층 앙카라바바 케밥전문점이다. 뭐 그닥 화려하지는 않지만 약간 매운맛의 돌돌말린 케밥은 일품이기에 신세계 센텀시티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번 먹어보기를 권한다.
가격은 4500원이라서 솔직히 요즘 음식점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다. 그리고 종이에 싸서주니까 들고다니면서 먹기에도 무척이나 편하다.
가끔 배작은 아낙네들은 하나서서 둘이 나눠먹는 것도 볼 수 있다.
반으로 잘라달라고 하면 칼로 쓰윽~ 잘라주니 두개로 나눠 먹기도 무척편하다.
앙카라바바 케밥 한입 베어물고 인증샷 한방! 4500원짜리치고 양도 많고 맛도 좋다.
그런데 여기서 일하던 마티는 어디를 갔는지 보이지를 않는다.
몇번인가 같이 밥을 먹었는데, 케밥은 기름냄새 싫다면서 절대 안먹고, 갈비탕먹었다고 자랑하고 찌짐이 가장 좋다고 하던 마티가 이제 보이질 않는다.
뭐 마티야 성격이 밝아서 어디든 잘 적을 할것 같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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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010/01/0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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